굳이 안사도 되지만 굳이 사고싶게 만드는 모니터를 발견했습니다.
삼성 오디세이 Neo G7 43인치 4K 모니터!!!
뒷모습 볼일없지만, 화이트에 일단 끝난거 아니겠습니까?
실물을 보면 놀랍습니다!!! 우선 논글래어 패널이라 비치지않습니다..!!!
햇빛이 엄청 쨍쨍할때에도 흡수가 됩니다!!!
이번에 구매한 레이저 레비아탄 V2X 스피커 랑 같이 찍었습니다 .
가끔 얼굴이 비치면 놀랄때가 많죠...ㅎㅎ
이 모니터는 비치지 않습니다!!! 논글레어 이기 때문이죠!!
우선 스펙상 장점은 이렇습니다.
4K 퀀텀 Mini LED
144hz
43인치
스마트허브 기능 보유 ( 각종 OTT 앱 실행 가능 )
게임모드 지원
실제로 써보니, 스마트허브 기능으로 인해 컴퓨터를 사용하는 빈도가 압도적으로 줄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리모컨으로 넷플릭스 뭐볼까 고민만 하다가 잠이 들거든요..
화질면에서는 OLED 와 유사합니다. 이 모니터를 구매시 가장 고민한 모니터가 42c2 였기 때문이죠.
물론 게임 , 영상 면에서 여전히 42C2 가 우수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가장 큰 단점인 번인 이 문제죠
S43CG700 모델은 번인에 대해 자유롭습니다.
게이밍 과 작업, OTT 등 멀티 작업 유저에게는 매우 추천드립니다. 미니 LED 패널의 개수가 적긴 하지만 아쉽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사진을 더럽게 못찍어 흔들리지만, 자막은 안흔들립니다..!!
이 모델의 가장 큰 단점은 !!! 그래픽카드를 바꾸고 싶다는 것 입니다.
그래픽카드 지름 후에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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